2008년 05월 02일
[WOW] 아...진짜 사람 욕심이 무섭다고...
근 2~3주 전부터 이글루 오신 분들이나 오래전부터 오셔서 까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... 졸자의 레이드 정리가 코앞입니다.
블로그를 열면서 처음에 우스갯소리삼아 스샷 한장 올리고

'이렇게 되기전까진 와우 못접음' 이라고 했었던 게 작년 10월 8일.
그때 레벨은 만렙도 아니었던 캐뉴비였는데, 지금은 스샷과 비슷한 수준으로 장비가 파밍됐고,
DPS 1이라도 더 올려보려고 캐발악하는...
그래.
감히 붙여보고싶은 이른바 '레게 템씹흑마' 가 되어있어요. 거의 한 7개월 되어가네요.
어그로가 뭔지도 모르던 흑마는 인던만 가면 맨탱이랑 경쟁하는 어그로로 힐러나 탱커에게 부담만 주는 딜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
대충 퓽퓽 쏘면 영던 몹도 후다닥 쓰러져주실 정도니 말 다했죠 음 -_-
근데 사람 마음이 무섭다고... 이거 먹고나니 저것도 먹고싶어지고, 저거 먹고나니 또 다른게 먹고싶어지고... 막 그럽니다.
태양샘 파밍해서 재앙손목정도 맞추고 대영주관+태양불꽃 장갑을 달려보는건 어떨까? 하는 헛생각도 하고있습니다.
'이때 게임 딱 접습니다' 라고 공언했던것과 달리, 또다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준의 장비를 맞춰보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.
참고로... 앞으로 검사, 하이잘 다니면서 먹어야 할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.
어깨 : T6
반지 : 사로잡힌 폭풍의 반지
무기 : 자르둠 - 포식자의 지팡이 OR 혼돈의 폭풍우
장신구 : 굴단의 해골
머리 : 일리다리 대영주의 관
저걸 다 먹은 순간, 저는 미련없이 레이드를 접을 수 있을까요?
대답은 아마 NO 일겁니다.
하지만 저는 이 대답을 앞으로 YES로 바꾸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.
억제력을 기르고 자제심을 기르고 인내심을 기르면서.
이제는 슬슬 그만둘 때가 됐다고 채찍질하면서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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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열면서 처음에 우스갯소리삼아 스샷 한장 올리고

'이렇게 되기전까진 와우 못접음' 이라고 했었던 게 작년 10월 8일.
그때 레벨은 만렙도 아니었던 캐뉴비였는데, 지금은 스샷과 비슷한 수준으로 장비가 파밍됐고,
DPS 1이라도 더 올려보려고 캐발악하는...
그래.
감히 붙여보고싶은 이른바 '레게 템씹흑마' 가 되어있어요. 거의 한 7개월 되어가네요.
어그로가 뭔지도 모르던 흑마는 인던만 가면 맨탱이랑 경쟁하는 어그로로 힐러나 탱커에게 부담만 주는 딜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
대충 퓽퓽 쏘면 영던 몹도 후다닥 쓰러져주실 정도니 말 다했죠 음 -_-
근데 사람 마음이 무섭다고... 이거 먹고나니 저것도 먹고싶어지고, 저거 먹고나니 또 다른게 먹고싶어지고... 막 그럽니다.
태양샘 파밍해서 재앙손목정도 맞추고 대영주관+태양불꽃 장갑을 달려보는건 어떨까? 하는 헛생각도 하고있습니다.
'이때 게임 딱 접습니다' 라고 공언했던것과 달리, 또다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준의 장비를 맞춰보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.
참고로... 앞으로 검사, 하이잘 다니면서 먹어야 할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.
어깨 : T6
반지 : 사로잡힌 폭풍의 반지
무기 : 자르둠 - 포식자의 지팡이 OR 혼돈의 폭풍우
장신구 : 굴단의 해골
머리 : 일리다리 대영주의 관
저걸 다 먹은 순간, 저는 미련없이 레이드를 접을 수 있을까요?
대답은 아마 NO 일겁니다.
하지만 저는 이 대답을 앞으로 YES로 바꾸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.
억제력을 기르고 자제심을 기르고 인내심을 기르면서.
이제는 슬슬 그만둘 때가 됐다고 채찍질하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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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8/05/02 23:20 | 트랙백 | 덧글(8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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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라는 게 참 사람 잘 끌어들이는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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